RaySoda
ess
힘들어요.
잠꾸러기... 궁디팡팡.
(비 오는 날) 산책이 아니면 간식을 주세요.
뜨거워요...
- windgate님 여섯 살입니다.
괜찮아... 금방 자랄꺼야.
젠틀, 스마트, 엘레강스... 정말 멋진 녀석.
친구라기보다는 연인. 똘이가 어릴 때부터 응석을 부리는 유일한 노총각 아저씨.
이해심이 넓은 친구.
늘 친절한 눈빛으로 반겨주는 친구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