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안반장
http://www.cyworld.com/equipoise 카메라라는 녀석을 만져본 지 대략 8개월 디카에서 필카로 넘어온 지 대략 2개월 필름을 디지털 쓰듯이 쓰다보니 그만큼 낭비아닌 낭비도 생기게 되지만 그 사이에서 나오게 되는 한 두장을 보면 그런 마음은 싹 사라진다... 흘러가는 시간을 잡기 위해서 그리고 눈 앞에 사라질 지도 모를 장면을 위해서 오늘도 난 항상 카메라를 옆에 두고 언제든 셔터를 누를 용기와 민첩함을 기른다...
가을빛 그녀
두 번째 실루엣
모델 촬영 중 시도했던 실루엣
그네타기
폭풍속의 고요
물과 소녀
벌~
꽃 사진~
마크로인 척~
working in the rain
선착순이다~
reflection
휴식
추석에 갔던 창경궁
가을은 마크로의 계절
내 안에 네가 있고 그 안에 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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