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 clio ::

저 모퉁이를 돌면 어떤 세상이 가다리고 있을까?
우체부
병아리의 봄나들이
편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안녕?
골목길에 봄 햇살이 들었다.
자주 다니는 시골역(삼례역) 앞 텃밭에서 정답게 밭일을 하시는 노부부를 가끔씩 사진 찍어드리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