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카르페디엠]

살랑살랑 봄바람에 모두가 흔들린다.
생각해보니 난 무언가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본다.
마음의 위안이 육체의 위안을 달랜다.
소방차 불러야겠다.
아버지.. 꽤 추운가봐요.
나의 햇살은 나를 너무 좋아해..
난 언제나 청춘.
동화(冬畵)
동화(冬畵)
동화(冬畵)
포장마차에서 먹는 컵라면은 너무 맛나~
또 많은 것들을 치유해야 한다.
머리만 들면 하늘인 것을...
또 날기위해 다짐하겠지..
바람속에 무게감이 느껴진다.
손이 커서 요리를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