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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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미세먼지 없는 하늘과 겹벚꽃의 환상적인 콜라보,
눈이 아프도록 노란,
이렇게 봄은 오고야 말았네,
봄의 색으로 채워지는 중,
3월, 코로나로 인해 사람손을 덜 타면 어땠을까 상상해봤다.
vibe,
목련,
하늘은 푸르고 그림자는 길게 늘어지는 그런 날,
pink,
Guam,
카우아이,
경주,
pink,
황리단길,
2017.08.11..황화..
2017.08.06..휴가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