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영원한 하루

모던 타임즈
소나기가 내린 날이었어..
갑자기 지난 가을에 일이 생각나
차린 밥을 먹고있다.
봄이 오나봐...
미련만 남잖아..
비둘기 세상
올해도 파를 심어야지..
포스터 좀 그만 붙혀...
보기만 해도 행복해..
누구나 바래져가..
난 파란색이 좋아.
따사로운 곳은 인기가 많아.
나만 피해가..
좋은 소식인가요?
키가 크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