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Please!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던 지난해 겨울, 새만금에서
나는 당신의 활짝 웃는 얼굴이 그립다.
우린 손을 잡고 걷는다.
나란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끝이 보이지 않는 이 늦더위에 겨울을 그리워하고 있다.
뭘 보냥
찍혔다
파티
한 바퀴.
은정씨랑 승만씨
행복해
고냥이
글씨에 더 많은 노력을 요하나
낯선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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