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풍금나무

벼를 말리시다 미소를 지어주시는 할머니..
노천역인 카마역에서 열차를 기다립니다..
2011.11
하루종일 일하여 거둔땔감,
일소는 가족과 같이 집안에서 키웁니다..
염원
2008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