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NAKAMA

가을에 떨어져 겨울에 생각나는..... 노릇노릇 꺼믓꺼믓.................... 군~ 밤~ 이올시다....그려....
마지막 관문..........
음악이 흐르던 그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coce blues
une femme
지구의 혈관
구름과 빛 사이로.....
just like a Jackson Pollock
가을이 그린 그림...
물은 그냥 흘려보내는게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