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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부터 사진을 동경해온지 어언 20년... 지금은 ENG라는 기계로 동영상들을 담아내고 있지만, 사진이 주는 정지화의 감동을 못 잊고 있습니다.
Woman in Red 회사 화단 앞에서, 봄날 흐드러진 꽃이 아쉬워 식후 종이 커피 한잔 물고 들어가는 후배를 불러 세웠다. "...그 사람이랑 잘돼가?" "별루요..." "괜찮아~ 뭐...봄이잖아~" 대답 대신, 싱거운 웃음 한모금 보여준다... 붉은 드레스가 팔랑인다...
창밖 풍경
어느 안개 낀 아침... 카메라 : 코닥 레티나3C 렌즈 : 슈나이더 35mm f4 필름 : 코니카 PAN100 자가현상 스캔 : 엡슨4870, 엡슨스캔
虛한 하루... 십수년전 네가필름을 꺼내어... 낙동강변.
이야기가 있는 풍경 특이하게 새내기와 졸업생인 커플. 날이새면 헤어져 남자는 구직활동으로 상경한다. 나중에 그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라도, 현재를 사랑하는 그들을 조용히 응원해본다... 카메라 : 레티나 3C (슈나이더 제논 50mm 2.8) 필름 : 코니카 PAN100 자가현상. 네가필름을 10D로 복사, 포토샵에서 보정 (저도 스캐너 갖고파요 ㅠ.ㅠ)
In Metro...4 2004. 9 프라하
in Metro...3 2004. 9. 프라하
in Metro ..2 2004. 9. 프라하
In Metro 2004. 9 프라하
프라하의 첫인상 2004. 9. 내리기 직전 기내에서 본 프라하의 첫 모습. 환상적인 쇼로 나를 반겼다.
길에서 만나다...2 2004. 9. 프라하
응시 2004. 9. 프라하
04학번 10d / 85.8
행복한 혹은 행복했던... 현재는 미래의 과거형.
대화 2004. 9.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에서
눈 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2004. 9.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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