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utnik

http://www.cyworld.com/phom 모두들 자신들의 방법이 옳다고 , 자신의 삶이 정답이라고 너도 나도 외치는 세상이다 사진 찍는 사람은 말이 없어서 좋다.. 말이 없다고 그가 무능력한 것은 아니다 다만,그는 자신이 느낀 삶의 진리를 조용히 펼쳐준다 그에게 있어 말은 사치일 지도 모르겠다
한라산 Tmax400, 제주
하늘 구름 나 하늘과 구름을 사진기에 담아보는 과정을 통해 살면서 만들고 있는 나의 경계를 조금이라도 허물어본다
외톨이 너무 나만의 세계을 바라보기 때문에 외톨이가 되는 것이 아닐런 지 혼자 있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이 세상에는 나를 깨우쳐 줄 것들이 많이 존재한다 세상 고민 다 짊어질 수는 없다 외톨이들이여..
하늘 광활한 하늘을 앞에 마주하고 사진기 프레임만큼 잘라서 담아야 할 상황.. 그 때의 기분은 담아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칼로 무엇인가를 도려내는 듯한 아픔과 아쉬움이 동반된다..
소멸
행복한 웃음 웃음의 순간이 짧다고 아쉬워하지 말자 짧더라도, 웃음 짓는 횟수가 늘어난다면 행복은 더하지 않을까? 삶은 마음먹기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것이겠지..
잠시 스쳐가기 잠깐 스쳐갔지만, 내 안에는 지나간 자국이 가득하다
서정(敍情) 서정:자신의 감정 등을 말이나 글로 옮기는 것 서정적 사진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다면 꼭 써보고 싶은 제목이었다
호기심 그 아이의 호기심, 나의 호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