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an

빛바랜 사진이 되고 싶다. 오래 남겨져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여름날의 추억 무더위 속에 찾은 왕산해수욕장..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아래 드넓은 바다가 나를 반갑게 맞아준다.
셋... 그 외로움 허브나라 농원에 우뚝 서 있는 목각 오리 3마리..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는 오리의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세상을 살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항상 홀수는 그 누구 하나가 외로움을 느끼게 되죠. 내가 될 수도 있고 남이 될 수도 있고....
태양이 지고... 저녁을 먹으러 나가는 길... 서쪽 하늘로 지는 태양을 바라보며 한컷~ 내일의 태양이 또 뜨겠죠??
숨은 그림 찾기.. 관악산을 오르던 가운데.. 숲속에서 만난 몸이 좀 긴 친구(?). 접사를 시도하는데 자꾸 보호색을 이용해 나뭇가지처럼 변해버리더군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한 수 배웠네요.
급커브 에버랜드의 롤러코스터... 바람을 가르는 속도감에 급커브는 그 짜릿함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