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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전원로 산책길
안동호 에서 일출을.. 영덕에서 일출을 보려고 새벽4시에 모텔을 나섰다. 그런데 내차 어디갔니.. 주차장에 있어야 할 차가 없어서.. 차를 찾아 다니다가 시간이 늦어버렸다. 모텔 주인은 별 미안하다는 내색도 없이.. "차는 외부 주차장에 세워 놨거든요.. " 나보고 어쩌라고.. ㅡㅡ;; 결국 시간은 엄청나게 늦어버려서 안동호에서 일출을 볼수밖에 없었다. 4년내내 장마비와 함께 꼬이는 내 여름휴가야.. 올해도 이렇게 꼬여 버리는구나..
하루에 시작 해뜨기 전부터 나온 고기잡이 배.. 난 서울촌놈이라.. 저 배가 무얼 잡는 배인지 모른다. 영덕은 내가 자주 가는 출사 코스 이다. 엄마의 고향이기도 하고.. 기억도 없지만.. 이 마을 어디엔가 나의 외가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