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승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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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유(唯) 식(識)이다. ㅇ 우리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현상은 서로 상호연관성 속에서 발생되 고 읽혀지며 평가된다. 즉 절대적으로 고립되어 존재를 발하는 현상은 하 나도 없다. (자연과 사회는 상호텍스트가 실천되는 공간이다) ㅇ 나 ↔ 가족 ↔ 친구 ↔ 사회 ↔ 바람 ↔ 비 ↔ 계절 ↔ 돌멩이 ↔ 지식 등등 모든 자각되는 존재물들은 서로 상호간의 존재를 기반으로 발생되고 소멸되고 또 다른형태로 생기(生起) 되고 또 소멸되기를 반복한다. ㅇ 즉 연기 (緣起) 되는것이다. 즉 연기현상 일뿐이다. 즉 연달아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점이다. 연달아 이어지고 상호관계속에서만 생기고 가치가 주어지는것 뿐.. 이라는 fact 일뿐이다. 모든 존재물들의 " ↔ " 관계를 " / " 으로 단절 고립시키면 각각의 존재물들은 독립된 존재가 아니기때문에 아무것도 없다. 형태만 있을뿐 이미 지식은 지 식이 아니다.. 바람이라는 흔들림만 있지 이미 바람이 아니다. 백승민은 백승민이 아니다. 나는 나 가 아니다. 모든사항은 幻 이다. 즉 諸 존재물들의 我는 원래부터 없었다. (無我) 我가 없으니 心이 있을수있나?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我는 자연과 사회의 관계망속에서 형성된 我를 착각 하고 있는것임을 알고 .. 오로지 識속에서 생긴 自我 임을 알고.. 가만 나를 ..나를떠난객관적인상태에서.. 다시 바라보면? 내가 나라고 만든 그 "나" 는 무엇인가 ! 내가 나라고만든 그 나의 눈이 뭘 볼수있겠는가?.. 겨우 지식놀이 아니겠는가?.. 사진은 지식을 담는 공간이 아니라 지식에 대한 의문을 묻는 공간이고 지식 그 너머에 존재하는 느낌, 아담의 언어를 담는 공간이다. 난 내가(우리가) 만든 거울이 진짜인줄 착각하고 이미 그 거울에 종속되버린지 이미 오래다. 그 거울을 깨부수어랏 ! - 시뮬라크르. 사진이미지는 그런상태에서 바라봐야되는것 아닌가? (존재론적 이미지) 세상은.. 우리눈에 보이는 모든실체는 .. 잠시 존재되었다 사라지는 幻 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마치 진실인것 처럼 만드는 거울은.. 시물라크르 이고 .. 그 거울은 다름 아닌 "나" 가 만든것임을 알아야 한다. 세상은.. 오로지 (唯) 관계망속에서 형성된 識 뿐이다. 즉 唯識 이다 우리는 인간이다. 아주 작은 인간사회라는곳에서 태어나 평생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죽음이라 불리우는 소멸을 맞음에 있어.. (1) 그냥 인간규칙이라는 幻 속에서만 희노애락 하지말고 (모든것이 苦이다) 키득거리다 소멸되는것 보다는 ... (2) 唯識이라는 자연현상을 알고 좀 더 폭넓 은 지평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면 더 가치있는 보냄이 되지않을까? 흐름이라는 진행성 속에서의 .. 우리의 현재됨을 똑바로 알고 실천하는 가운데.. 우리의 현재는 생기 될수있음을 알아야 하겠다. 나는 이미 어제의 나 가 아니다. 나의 어제까지 존재해왔던 세포 수천만개가 이미 소멸되고 새것으로 바뀌었다. 나는 원래 없는것 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1) 도 알고 (2) 도 알아야되는것이다. 사진에서 존재론적이미지는 識으로서는 설명되기 어려운 느낌의 생기됨 입니다. 사진에서 인식론적이미지는 識으로 설명되는 사회공통어 즉 신문기사 같은 ..다 같은 제목하에 읽혀짐 이죠 존재론적이미지 에서 사회적잉여를 완전히 제거할수있나?.. 즉 識의 찌거기를 완전 제거할수있나?.. 결국 느낌이란것도 그 원천은 사회적 잉여 아닌가?.. 그 사회적 잉여를 ...識의 찌거기를 표현하는것이 바로 사진 이라고 할수있다. 그래서 사진은 幻의 시선에 동조하는 행위가 아니라..幻 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행위이고.. 이렇게 찾아들어가는 모든행위 (종교, 예술 등)를 숭고 라고 한다.. "숭고 와 시물라크르".. 좌우지간... 우리가 만듬에 대한 한계성을 알고.. 그 만들어짐" 이었음은 결국 .. 幻 이었음을 알고.. 내가 (우리가) 만든 그 場마당속에서 모든것은 시물라크르 였다.
까마중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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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 그리고 멜랑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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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씨 웃음. 파.하하핫
실제 vs 실재 실제는 전부 우리가 만들어놓은 허상(유령,아이돌,우상)임을 알때 세상 모든 앎,인식,지식은 인간사회에서만 통용되는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識의 세상의 부산물 일뿐 이다.  그러길래 정답은 오직 하나 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진찍는 행위는 찰라의 현재가 아닌 과거에 얽메인 그냥 시다바리 일뿐이며 예술과 숭고행위는 아니다.. 라는 말이된다. 실재는 있는 그대로의 현존이다.  찰라의 현존이다. 모든 인간식을 버리고 실재를 보면(응시 가 아닌 룩 개념) 그냥 점.선.도형.형과 태. 색. 명암..등이 어우러져있는 재현일뿐이다. 즉 실제를 해체하면 그냥 자연의 원초적재료 외에는 없다. 즉 어린아이들 "나무블럭쌓기 일뿐 !.. 그래서 다시 쌓는다. 아니다싶으면 무너뜨리고 다시 쌓으면 된다.   나는 그 순간을 즐김. 유희 해가며.. 다양성을 느끼면서 새로운..다른느낌을 (느낌의 생기)..다른 텍스트를 재현해 나간다. 실제를 복사하려는 행위는 찍사행위이지 사진적행위는 아니다!.. 모방 !  재현속에서 나무블럭쌓고 무너뜨리며 다시 쌓는 행위가 현재(찰라)에 우리가 할일이다. 기존의 실제를 즐거움 하려고만 하지말고 나무블럭쌓기의 현재찰라의 즐김이 창조적행위임을 알자.  사진행위.미술행위.행위예술.종교행위.정신적행위.문학행위. 00행위..행위라는 뜻은 밥 만먹는것이 아니다. 하늘색은 결코 파랗지 만은 않다.. 그래서 우린 인문학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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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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