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LAND

http://www.facebook.com/limhyunsik29 E-mail : limhyunsik@nate.com 안녕하세요. ^^ 사진자체로 행복을 찍고 싶습니다.
그냥 찍어본 사진
그냥 찍어본 사진
그냥 찍어본 사진
그냥 찍어본 사진
그냥 찍어본 사진
그냥 찍어본 사진
그냥 찍어본 사진
노량진 이곳은 노량진 그냥 노량진 아무 이유없이 노량진 언제부터 내 인생은 아무 이유없는 노량진이 되어버렸을까..
새벽 3시 자는게 나은건지 일어나는게 나은건지 일어나도 다시 자도 무언가는 해야하고 그렇지만 둘 중 하나 모든것이 하기 싫은 일 으시댄다는 부자도 결국 누워서 자는곳은 한 평도 안된다지만 지금 내 생황은 나를 더 좁게 만든다 그리고 나는 부자도 아니다. 새벽에 옥상에 올라가볼까 하다 이내 마음을 접는다. 추우면 어떡하지 모기에 물리면 옥상에 올라갔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나이가 들면 무언가를 하기 위해 내딛는다는 걸 점차 두려워한다던데 이런건가 싶다. 어제 오늘 아니 엊그제까지 나는 무엇을 하였나 무엇을 위해 여기있나 무엇을 나는 생각하는가 없다 그저 빨리 주말만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다 이런걸 내가 여기에 왜 적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화장실에 들어가 거울을 본다 자다 깬 내 얼굴이 퉁퉁 부어 나를 더 처참하게 만든다 안되겠다 옥상에 올라가 새벽공기라도 마시고 다시 들어와 잠자야겠다 넌 잠자고있겠지 난 한동안 깨어있다는걸 니가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적어보는걸까 잘자라 내몫까지.
날도 좋은데 어디로 떠나고 싶다
홀로가 슬픈것은 혼자 있기 때문이 아니라 혼자 있는 나를 다른 사람들이 행여 슬프게 생각할까봐 슬픈것이다.
둘이라서 비가와 날씨가 나빠도 일이 힘들어도 그래도 둘이라서 행복한 이유 입니다.
공중전화 오늘처럼 개인전화가 없었을때 사용하던 공중 전화기를 지나치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손 가득히 바꿔둔 동전을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공중전화를 찾아가 조심스레 다이얼을 누릅니다. 반가운 상대의 목소리가 수하기 저편에서 들려오고 웃음꽃이 저도 몰래 피어나지요. 행여나 전화가 끊길까 다음 동전을 미리 준비해놓고 조심스레 통화하던 기억들. 다음 사람을 위해 아직 잔액이 남은 수화기를 끊지않고 전화기 위에 올려놓아 주는 무언의 배려들. 그때만 느낄 수 있었던 많은 추억들이 오늘처럼 개인전화가 있을때 흔히 볼 수 없는 공중전화기를 지나치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꽃단장 우리집에 유일한 귀염둥이 구름이 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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