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야~ 손녀야~ 삶은, 네가 걷고 있는 이 길보다 훨씬 힘든 길이란다... 손녀야~ 그 힘든 길에 언제라도 손 내밀면... 손녀야~ 이 할미가 기꺼이 그 손 맞잡고 같이 걸어주마...
Another Eye
2004-03-08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