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이 넘어서 고등학생때의 추억을 생각하며, 천체망원경으로 달을 보게 되었다. 25년의 시간이 단지 몇 분전 일 같이 느껴지는 신기한 느낌이다.
뿌치
2021-01-29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