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지금 제가 가고있는 이 길이 옳은 길일까요? 내가 원하던건 이게 아니었던것 같은데...... 이 수 많은 숙제들은 제가 만든 굴레이겠죠. 어쩔 수 없기에, 다시 용기를 내어보렵니다.
riceblast
2020-09-11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