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사진 올린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 그 동안 얻은거라곤 이력서에 조금 더 들어갈 몇 줄. 제일 좋아하는 취미 안 하고 지냈던거 치고는 부족했던거 같다. @Juliana's Brooklyn, NY
Moto Lee
2018-04-04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