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 월 8 일 . . 사라지던 여름꼬리 . 아직은 밟을수 있던 날에 . .. 난 또 보내고 마는가 ? 이처럼 밟은 여름을 다시 놓아주기가 아쉽다 . 2015 09 08 10 : 24 AM 내 여름엔 언제나 간절함이 함께했다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5-30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