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 열심히 산에 다니던 한때 일년에 한두번 선운산으로 동호인들과 함께 했다 그때 둘러보았던 선운사는 여전했고 도솔암의 소박함은 웅장함으로 대신하고 도솔암 근처 클라이머들이 붙어있던 암장은 볼트 몇개로 흔적만 남기고 접근성 좋은 다른 바위로 떠나간지 오래된듯 6cut 전시가 이어집니다 http://blog.daum.net/topkos 세월호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http://www.knowhow.or.kr/main/main.php
권오식
2015-12-18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