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이리 이 두글자가 입에서 떠나지 않는다 어릴적 친구의 고향이라 그런가??? 여튼 바뀐지 오래인데 나에겐 아직 이리(의리???)다 지나치기를 수십번을 했던 곳 더 늦기전에 찾아가서 다행이다 원도심은 아파트단지로 변신한다는 현수막이 펼쳐져있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http://www.knowhow.or.kr/main/main.php
권오식
2015-12-09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