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쉼표없는 문장은 지루하듯이 쉼표없는 삶은 지루하다. 지루한 삶이 이어지는 동안 내 인생의 색깔은 바래지는 것 같다. 어릴적 36색 크레용처럼 다채로웠던 꿈은 이제 7색 무지개빛으로 만족하며 살고 있다.
bokehholic
2015-07-22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