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은 사람 뉘 있으랴....... 지난 일년 사이.... 나는 노란색을 싫어하게 되었다. 절정이었던 봄 꽃에 대한 외면도... 노란색 개나리 꽃을 보기 힘들어서였었다. 비오는 길가 한 켠에 발악하듯 매달린 저 녀석을 그냥 지나치기 힘들었다. 슬픔의 방법이 다를 뿐이다
2015-04-14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