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한 마을에서 친자매처럼 친하게 지내다 보니 짖궂은 장난도 다반사... 짐짓 토라진 척 하는 어르신과 그게 재미있어 함박웃음 짓는 동생 모습이 재미 있다.
내일바라기
2014-11-30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