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시절 마음의 빛을 찾아 떠난 시간... 마지막 포스팅이 3년하고도 5개월이 지났네요. 그리운 레이의 지킴이분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자유인(김동현)
2014-10-13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