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a seoul o'clock 명나라 철학자 왕수인 육왕학(육구연) 무선무악한 '심체' 선악을 알며 심즉리 마음자체가 리이며 그순간 선악을 선택하는 의가 움직임 '의동' 지선지악 (즉사람이 본래 구비하는 그것) 성선 적이며 성스러운 성(양지) 정(감정적으로 나타남) 성정은 격물함과(금강심 초발심 견지와 필사적인 (의롭고 각자의 주관에 따른 각자들의 최선들에 의한 선택 누구나 타고나는 성선(양지)의 크기는 근기 혹은 업에 의해 다르게 나타나나 성 과 정을 쌍수함에 있어서 혹은 격물함에 있어서 대의 하며 건양함에 따라 혹은 자신의 체질의 진동도수의 옥타브를 높임에 따라 격(정오)물(사) 사물에 임하여 그 이치를 궁구하는 보아 일을 바르게 하는 붕우(나에게 있어서 친구란 그런 대등한 존재라 생각됩니다-by그리피스) 마음 자체는 선악을 넘은것이다(심체) 무선무악에서 지선지악함에 있어서 끝없이 선을 선택한 그 힘 그안에서 양지가 나오며 그자체가 즉 '선리' 가 되야함 혹은 그것이 자신만의 '리'가 나오게 하라 그 리가 즉 행이 되야 하며 혹은 행함에 있어서 지적이어야함 혹은 리 행 지 심 리행지심 자체가 하나다 but 위대한것을 구상한 사람은 그대로 살기도 해야하며 순간 꿈을꾸는 한울의 상상놀이에 있어서 에아 그것이 있게하라!!!~ 온간 심연과 허무 어둠안에 시간과 공간이 생기고 그 불덩이속에서 그 상상놀이가 '실재' 혹은 '현현'하게 하라 그것이 있게 한번 '해보라' 우주의 참된 실재자 심체변 즉 심체를 양지화하라 측은지심(인) 불의불선(의협) 사악함과 나태함 간악함을 미워하고 제압할수있는 증오까지도 할수있는 분노의 경지까지 다스리는 '수오'의 마음 성과 명을 쌍수하라 성은 이미 설명하였음 그럼 명이란? 천명? 사명? 숙명? 그것을 움직이는 운기하는 선 의 '의' 허나 그 이분법 혹은 흑백으로 나뉘는 것에 있어서 항상 쌍수해야하며 분별함에 있어서 양지로 격물해야함 바르게 격하고 선택함에 있어서 만물을 사명감있게 바라보며 자신의 경지를 얕보지 말며 오히려 그 자유로움과 스스로 뛰어넘은 그 막강함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볼수있게되며 보는게 많아질수록 상대적으로 자신이 가는 길은 좁게 느끼젼다 허나 그 길의 넓이나 길이에 헤메이지 말고 자신의 사명(앞사람 군화뒷발?라기보단 선두에서서 그 무리의 완급또한 자신에게 달려있음을 인지하고 그 완급을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행군의 완수를 위해 지형과 천기에 따라 조절할수 있어야 하며 그 책임감을 보다 뼈저리게 깨닫고 .............. 자신을 사랑하라
은별준형
2014-09-19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