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벌교금융조합 (寶城 舊 筏橋金融組合) - 등록문화재 제226호 르네상스풍의 전형적인 일본식 관공서 건물로 실제로도 금융조합이었고 건물 또한 원형 그대로 남아있어 2005년에 등록문화재로 등록되었다. 보성여관과 금융조합으로 이어지는 길이 일제때부터 소위 본정통이라 불리던 곳이고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이기도 하다. 일제때 건물로 남아있는 두 곳은 지금은 문화재로 등록되었고, 두 건물을 축으로 시계를 거꾸로 돌려놓은 듯한 낯선 모습들이 이 곳에서는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그 자체로 또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 2014.1.8
2014-02-09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