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그을린 계절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은데 9월이 왔다. 거칠게 오르내리는 기온처럼 파란만장한 마음 한웅큼. 쥐고 있는 계절의 매듭. ====================================== 무더운 여름이 가고 드디어 선선한 가을 입니다. 잠을 편히 잘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선선한 날씨 가운데 창경궁을 거닐었습니다. ======================================
Punch
2013-09-15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