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中 촬영 중간 휴식 때 만난 옆 테이블의 귀여운 손님 낯선 사람에게 거리낌없이 열렬한 애정을 표현 해 준 녀석~ 모델과 함께 담긴 컷을 찍고 싶었지만, 너무도 활달한 녀석 때문에 포기 ^^ 북서울꿈의숲 챨리
오후 네시
2013-09-08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