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너는 어제 늦은밤 너를 보았지 너는 뜨겁게 나를 어루만져 주었어 아침에는 아니야. 점심에도 아니야. 늦은밤 혼자있을때 너가 생각나.. 주위에 정적만이 흐를때 그때 너를 만나러 가는 시간이야.. 기다려.. 새벽에 갈테니. 너를 다시 뜨겁게 만들어 주겠어.
sampa PH
2013-06-07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