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로 ... 이야기 다섯 : others ... 에피소드 #1 사람들은 누구나 길 위에서 선택을 합니다. 처음 길에 들어서게 될때 ... 멍하게 앞을 바라보게 되죠 #2 그 땐 내 앞에 발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긴 시간 고민하게 되죠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 #3 결국 많은 이들이 비슷한 길을 선택하죠 하지만 전 좀 특이한 길을 원했습니다. 오랜 시간 머물러 있었지만 ... 과감하게 길을 선택했죠 #4 그리고 남들 처럼 길 위에 몸을 맡기고 지금은 내 앞에 한발 두발을 디뎌 놓고있죠 . #5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이런 길에 들어서게 되고 다시 잠시 멈춰 고민하죠 그리고 그들은 다시 선택하겠죠 몸을 맡기겠죠 ... 오늘은 앞선 5장의 사진에 대한 에필로그 입니다. ^^
Minor™
2012-12-31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