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라는 단어속에.. 그녀를 묶어두며.. 추억을 마시다... 니가.. 내곁을 떠난지.. 벌써 일년이 지났네.. 지금 머무는 그곳은 정말.. 여기 보다.. 아름다운거니?
Avec Eclat...
2004-01-31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