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물어가는 이시간 ... 어두운 방 구석에서는 솔베이지의 노래가 조용하게 흘러나온다. 남은 시간들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주승일
2011-12-31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