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할머니가 엄마를 낳고, 엄마가 나를 낳고, 나는 또 내 딸을 낳고. 내 딸은 또 아기를 낳겠지요? 외할머니가 먹여주는 쭈쭈를 맛있게 먹는 울 딸.
Tara_☆
2011-03-1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