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을 위한 갈망(성수대교) 간만에 한강 야경을 찍었습니다. 늘~~ 그렇듯.. 좀더 발전을 해야된다는 부담과 갈망은 맘을 급하게 하지만.. 항상 실망감을 느끼고 돌아오는 길은 어깨가 무겁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중엔 좀더 나아질거란 희망만은 버리지 못해서.. 이렇게 계속 카메라를 짊어지고 다시 집을 나서나 봅니다.
겨울의바람
2010-05-16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