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 우리 연수원 할배.. 젊어 고생하시다.. 본의 아니게.. 삶의 불편함을 지니게 되신 우리 할배.. 가끔 쐬주 한잔에.. 버섯을 구워드리면 그리도 좋아하신다.. 할배... 그의 오후..... 그의 친구는 그의 삶이 말해주듯... 외로움이다... "누구 하나 마음에 애잔한게 없는 이 있갔나??!! 앙?? ^^"
♡WiseLect♡
2009-12-21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