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 다음에 올땐 옆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헛된 꿈이였나봐요..........아흑 ㅠ_ㅠ ㅋㅋ 남이섬 , 삼색을 펼치고 있는 섬. 그 곳에서 색을 훔쳐오다.
홍목단
2009-11-09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