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소 요즘 출입국관리소에서 이주노동자를 탈법적으로 다루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네요. 법질서 확립도 필요하지만 약자라고 마구잡이로 다루는 일이 있어서는 곤란합니다. 달성을 국가에 헌납한 서침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서침나무라 칭한 300년 수령의 회화나무 아래에서 이주노동자들의 쉼터를, 이주노동자가 '쉴만한 물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벽돌공
2009-11-06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