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용희 입니다. 저는 운동 선수 였습니다. 운동 할 적엔 몸무게가 65 에서 70 정도 나갔는데 지금은 85 kg 불어서 힘이 듭니다. 다시 이때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 아니 돌아 갈겁니다. 저는 이때의 힘듬과 아픔을 참았기 떄문에 이번엔 자전거가 아닌 제가 제일 싫어 하는 달리기로 몸을 가볍게 만들어 바야 겠습니다.
D4/지성 빠르크
2009-06-30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