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점점 뛰어 놀 공간이 없어지고 놀이터에를 가도 아이들보다는 어르신들이 더 많습니다. 아이들이 좀더 밝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점점 그리워집니다.
한슈
2009-03-17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