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족발 묵자~ 친구야~ 족발 묵자~ 구수한 밀양 사투리를 쓰는 내 친구 늦은 시각 온 시장을 뛰어다니며 사온 족발 친구 덕분에 행복했던.... 이제는 지나가버린 겨울의 어느 날
DrunkenPhoto
2009-03-02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