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예쁘다. 아이의 눈높이에 세상을 맞추면 화면속에서 세상은 절반이 날아간다. 아직 세상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아이들 눈엔 세상의 절반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의 사진을 찍으면서 나는 오늘도...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보게 될 나머지 절반이 흉한 모습이 아니길 기도한다.
2008-05-2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