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웃음으로. 근심걱정없는 엄마와 아들의 웃음이 어찌나 환하던지.. 나도 엄마와 저런때가 있었을까 하는 마음에.. 어찌나 부러웠던지..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근심없는 환한 웃음을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의 주인공들은 희망가님의 가족입니다.
snadia
2003-11-30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