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불꽃 무심코 지나 버리는 나무들. 그 곳에서 봄이 돋아나고 있다. 이 하나의 잎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경희대에서 2008, 4. 6)
센티멘탈
2008-04-30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