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끄 러 워~ 나 : "이녀석!!! 좀 자연스럽게 웃어봐~ 어색해 하지말고~ 할 수 있어~ 들이대 들이대~" 너 : "부끄러~~!!!! 아~ 난 카메라가 왜 이리 어색해~" 그래도 즐거웠던.... 남동생같은 동생과의 잠깐의 촬영.... thanks to M.J @ 인사동 쌈지길
정병장
2008-02-29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