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못한 이별.. 마치 도시는 꿈을 꾸는 듯 했어.. 안개속으로 사라지는 너의 뒷 모습을 보며 애써 눈물감춰야 했지.. @ 2008.01.08 이별 못한 이별..
포근해(swing)
2008-01-14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