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마하 탓 옛 버마군은 태국을 침략하며 온갖 약탈과 방화, 그리고 사원에 모셔진 모든 불상의 머리를 잘라내었다. 하지만 왓 마하탓의 불상은 잘려진 머리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듯이 열대나무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Ayuthaya. In Thailand
마르시아노
2007-12-08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