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 앵글을 잡았을때 뭔가 한가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꼬마아이가 슬쩍 걸어들어온 순간, 부족한게 뭔지 알았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vahma
2003-04-21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