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감싸고 있는 시간은 느리지만 나는 조금 더 빨라야 한다. 당장 손을 맞잡을 수 없다면 조금 떨어져서 발걸음이라도 맞춰야 한다. 동행이라면. holga tmx
bagdad
2007-10-07 02:14